가정의학회-EIM, 운동처방 확산 위한 업무협약 체결

대한가정의학회(이사장 강재헌)와 사단법인 이아이엠코리아(EIM_ROK, 이사장 김진구 명지병원 의료원장)가 21일 서울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령화로 급증하는 만성질환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일차의료 현장에서 운동을 표준화된 처방으로 활용하겠다는 전략적 협력이다.'Exercise is Medicine(운동이 약이다, EIM)'은 2007년 미국스포츠의학회와 미국의학회가 발족한 글로벌 캠페인이다. "운동은 최고의 약"이라는 인식 아래 의사가 환자에게 운동을 약처럼 처방하도록 하는 운동 의학 실천 운동으로 현재 40여 개국이 동참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EIM_ROK가 지부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에 대한가정의학회와 손잡으면서 가정의학과 의사 1만 명이 속한 국내 최대 일차의료 네트워크에 운동처방 시스템을 본격 확산시킬 수 있는 교두보가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다양한 공동 사업을 추진한다.



